제 목 : 계엄령 불안 트라우마

돼지새끼때문에 너무 긴장했었나봐요
탄핵 가결이후
자꾸 안도의 꿀잠이 쏟아져요

 

수면이 깊어지고

한결잠을 잘자요

 

근데 아직도 담화 이런말만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담화화면만 봐도 괴롭구

 

총리가 한 담화도 윤 떠올라 깜놀했어요. 

 

비상이란 단어만 들어도 비상계엄떠오르고요. 놀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