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른바 엘리트코스라는 걸 신뢰않게되었습니다.

 

무슨 서울법대-판*검사 -외국대학학위 이런 것에 신뢰하지 않아요.

 

경력관리라는 차원만 인정해줄 뿐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불법, 비법, 해악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을 평가하고, 믿기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왔나, 무엇을 하였나, 사회와 관계를 맺을 때 어떠한 일들을 했나 등등 보아야합니다.

 

특히, 우리들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

 

 

윤석열, 검사들 보면서 절실하게 느낍니다. 싸이코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