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전투식량 보급 지시에 군 내부 의아...국군의날 기념식 때 광화문 앞 '어도' 걷는 등 기이한 행동
윤석열의 과도한 군 챙기기에 의문이 제기된 것은 전투식량 소동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격오지에 있는 부대들에 대해서는 통조림이나 전투식량 등을 충분히 보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이 미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전투식량을 직접 인터넷에서 구매해 맛을 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젊은 장병들을 잘 먹여야 한다는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략...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89264&SRS_CD= 000001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