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꾹닫는 거요. 말하기 싫어하고 남들하고 어울리기 귀찮아 하는 거요.
전화 안 받고 문자도 씹고요. 만나기 싫고 씻고 나가기 싫고요.
80대 노인 세 분이랑 친한데 세 번째 노인이 그렇게 되시는 걸 보고 너무 절망적이네요.
작성자: 제가 볼 때
작성일: 2024. 12. 17 10:36
입꾹닫는 거요. 말하기 싫어하고 남들하고 어울리기 귀찮아 하는 거요.
전화 안 받고 문자도 씹고요. 만나기 싫고 씻고 나가기 싫고요.
80대 노인 세 분이랑 친한데 세 번째 노인이 그렇게 되시는 걸 보고 너무 절망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