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찰놈들이 예전 노무현대통령 시절 한명숙 총리를 뇌물로 뒤집어씌워 넣으려고 증인들을 협박하
고 회유하다가
그 협박당하던 증인들 중 한 명이(한만철씨. 지금은 고인이 되신) 협박,회유당한 사실( 지금도 이재명 재판관련 인사들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방법. (초밥을 사주고 형을 감면해주는 등...)을 폭로했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완벽히 무죄판결 받았던 걸 뒤집고 2년 실형을 때렸던 판사놈이
바로 최근 윤내란수괴범이 진실화해단장으로 임명한 박선영의 제부 정형식이죠.
아주 유명한 판사놈입니다. 그 당시 증거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었어요. 빈의자가 뇌물 받았다는 황당한 상황인데도 실형을 선고해서 꼬박 2년을 살고나오셨어요. 전혀 여론이고 뭐고 눈치보는 인간도 아니에요.
지금 검찰도 구린게 엄청 많아서 발악을 할겁니다.
헌재판결 맘놓고 있다간 큰 일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