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만 엄마따라 야외방사장으로 따라나가고 루이는 안 따라나갔는데
몇 시간후 만난 후이를 다정해게 안아주는 걸 보니
푸바오의 독립훈련으로 밤에 따로 잔 후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다정하게 안아주던 게 생각나더군요.
엄마 닮아 루이가 참 성품이 따뜻한 것 같아요
동생을 이뻐해주는 걸 보니 이쁘더라고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12. 17 08:50
후이만 엄마따라 야외방사장으로 따라나가고 루이는 안 따라나갔는데
몇 시간후 만난 후이를 다정해게 안아주는 걸 보니
푸바오의 독립훈련으로 밤에 따로 잔 후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다정하게 안아주던 게 생각나더군요.
엄마 닮아 루이가 참 성품이 따뜻한 것 같아요
동생을 이뻐해주는 걸 보니 이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