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슨 오징어 게임도 아니고..

휴..

탄핵안 의결됐을 때 환호성 지르고

이제 됐다 싶었는데

뉴스공장 듣다보니 

악의 세력은 정말 치밀하고

꼼꼼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이젠 추운 거리에 그만 나가도 되려나 했는데

오징어 게임처럼 계속 더 힘든 게임이 남아있어요. 

헌재도 걱정 검찰도 걱정

국힘 것들 모의 작당도 걱정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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