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이지 않을까요?
몸은 이미 완성이고 호르몬도 왕성하니 말릴 수 없잖아요..
솔직히 현대에 공부와 직업갖기가 워낙 오래걸리니까
아이들을 너는 19세까지 미성년자라 그어 놓고 혼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원룸 아파트와 보육원이 딸린 고등학교를 만들어 학업을 중지하지 않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저 20대 중반부터 사귈때는 엄청 했는데
결혼은 30에 애 하나 낳고 30중반부터 리스..
결혼해서 살아가는 데 양가 간섭에 경제적 난항에 부딪쳐 보면
사랑, 성관계는 다 안드로메다로..
남편은 교전 상대입니다.
현실을 모르는 오직 사랑과 본능만이 충만할 때
아기가 잉태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