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준것도 계엄의 일부

정리합니다.

 

요약 : 윤석열이 한국군을 우크라이나로 보내서, 러시아로 파병 나가있는 북한군을 폭격한 뒤 전쟁을 한반도로 옮겨 오겠다는 계획.

 

 
지난달 기사들 잠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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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총리 “한국에서 1억 달러 받았다”…차관 제공 확인
29일(현지시간)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우크라이나는 한국으로부터 1억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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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논란에도…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 파병’ 한다는 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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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전 중인 우크라에 무기 지원?…“파병으로 이어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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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괴가 오랜기간 우크라이나에 끊임 없이 지극정성 기울이며 돈, 무기지원, 한국군 파병 등 모두 결국 이번 계엄과 북한과의 전쟁을 위해서였어요.

 

아래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김용현 이전 국방부장관)과 국민의힘 한기호의 10월 문자 내용이에요. 
지금 윤새끼가 국방장관에 앉히려고 시도중인 놈이 바로 한기호에요.

 

"우크라이나와 협조가 된다면 북괴군 부대를 폭격, 미사일 타격을 가해서 피해가 발생하도록하고 이 피해를 북한에 심리적으로 써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넵 잘 챙기겠습니다. 오늘 긴급 대책회의 했습니다"

 

"뉴스에서 봤습니다. 파병이 아니라 연락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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