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힘당 아니 내란당의 민낯

내란당은 정말 회생불가 일듯요

국민과 야당의원들에게 총칼을 들이밀었던 윤썩열을

당론으로 탄핵반대한다고 하니 윤석열이 스스로 자폭한 것처럼

이들도 스스로 자폭하네요

이들은 동료애 조차도 1도 없어요

자기들과 같은당 대표의 목숨이 거의 죽을뻔 했었는데

어떻게 한동훈에게 당론을 따르라고 할 수 있는지...

한동훈이 바보 ㅂㅅ이 아니고서는 자신을 사살하려고 했던

윤석열을 어떻게 탄핵반대의 의견을 낼 수 있겠냐구요 

이들은 자기네들만의 영위만 귀중할뿐 국민도,  동료애도, 양심도

1도 없는 내란 수괴당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들이 선거 연설때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바꿔서 이해하면 좋을듯요

중요한 것은, 이들이 간과한 것이 있는데요 여의도에 나와있었던 

수많은 젊은이들...그전에는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저조했었지만

다음에는 90%의 젊은이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일 거든요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느꼈을 것입니다

가짜 뉴스로 노인들을 현혹했던  표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 자신 위해선 국힘당에게 절대 표를 

주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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