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훈 대표의 '낙선운동'을 부탁했다는 취지다.
https://m.kpinews.kr/newsView/10655960200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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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6 13:4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훈 대표의 '낙선운동'을 부탁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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