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봤는데
좋았고 만족스러웠지만
나라가 큰 일을 앞두고 있어서 말 못했어요.
고어입니다.
무섭지는 않지만
내내 불편하고
일부 끔찍합니다만
용기내시면 새로운 영화를 만날 수 있어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 줄거리는 생략합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재미를 만끽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공포영화 이력은...
쏘우 1을 사전 정보 없이 봤다가 허걱.. 이런 영화 너무ㅠ싫어합니다만 히치콕이나 스크림은 괜찮아요. 살짝 눈가리면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