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에 있습니다.
늘봄정책으로 교육예산이 많이 깎였습니다.
올해 모든 예산은 늘봄을 위해 쓰여졌고, 늘봄강사 수당이 시간당 7,8만원곳도 있었죠.
말도 안됩니다.
예술예산,기초학력수당 그 외 잡다한 교육수당이 다 늘봄으로 가서 교육현장이 아사리판입니다.
그 한 두시간 무상으로 하겠다고 엄청난 인력 투입하고,
늘봄과 돌봄, 방과후가 용어가 헷갈리게 같이 돌아갑니다.
이건 어찌 안되나요? 늘봄 만족하시나요? 돌봄을 확장했으면 되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