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잘라 내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오늘만 울고, 울지않으면서 기다릴게요.
작성자: 조국
작성일: 2024. 12. 16 10:46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잘라 내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오늘만 울고, 울지않으면서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