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분이 글 썼고 오늘도 글 썼듯이
제 아이는 시가 무속인 혈통으로 신기가 있습니다
이게 재주라고 대기업 직원 뺨치게 좋은거라는 분들
제발 쉽게 말하지 마세요
어렷을적부터 이상행동으로 따돌림 당하고
엄마 귀신이 보여 귀신이 들려 이런 소리 들으며 자라는게 좋아보이나요? 말 그대로 귀신이 들리는게 무당입니다
양심 있는 무당 자녀들 연애도 결혼도 안 합니다
무당 집안 인것 대부분 숨기고 연애 하고 정들어서 못 헤어질때쯤 이야기하고 신병 무병이 뭔지 알면서 아니겠지 하며 애까지 낳는다?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배우자도 좋다했을때 사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대물림되는 자식은 무슨 죄입니까.
대물림 안될거다. 설마.. 하는 그런 희망으로 자식낳아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죽도록 후회합니다.
불치병으로 고통받습니다. 귀신을 봅니다. 앞일을 볼수는 있습니다. 돈이면 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