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불쾌하고 능욕스러운 느낌 ...

명시니가 종묘에서 신분도 알 수 없는..

인간들하고..그것도 쉬는날 

차담회를 했다는거예요.

 

문화재청은 어떻게 가만히 있고..

세계문화유산인데..아무런 제재도 안받나요?

 

마치 일제가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꿔놓은 기분이랄까?

일부러 그런걸까요?

한국사람 맞아요?

 

어떻게  문화재를 자기 개인 카페로 만들어서 놀고

있을끼요?그것도 창경궁에서 집기  빌려쓰고

반환도 안하고...

 

안밖으로  .. 참

여지껏 목숨걸고 지켜온 소중한 자산에

일부러 오물을 뒤집어 씌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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