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때 경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한테 너무 무례했기때문입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였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문통 지지합니다.
하지만 윤석열 뽑을 수 없어서 , 아니 국짐에 표 준다는건 생각도 못할 일이기에 당연히 이재명 뽑았어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 끊어버렸습니다. 윤건희 낯짝도 목소리도 듣기 싫었거든요. 관심 가지면 어쩔 수 없이 봐야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태에 이르고 보니 이재명을 뽑는 걸 떠나서 지지해야겠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일본과, 또 일본과 한 몸인 국짐이, 또 언론이 기겁하는 것 보니 대통령 이재명이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탄핵이 인용이 된다는 전제가 있고 나서요. 이제 광화문으로 가서 윤석열 파면될 때 까지 힘을 보태고 난 뒤 이재명을 지지해야겠습니다.
매국친일당 국짐, 일본, 썩은 언론, 부패한 검찰 보고있자니 속터져서라도 이재명이 대통령하는 거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