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니석렬은 지발등 지가 찍고 이상황 만든걸 보면

어떻게 저렇게 모자를까 싶다.

근데 욕심이 너무 과한 사람이

허구헌날 쑤셔대고

막가파 사고를 하는 단순한 사람이 대통을 하면

당연히 이런식의 결말이 나올수밖에 없다고 본다.

명신과 석려리는 정말 뭐가 됐든 한팀이 맞다.

 

더불어 청와대 들어가면 3년을 못버티고 어쩌고 하는 무당말을 수도 없이 듣고

용산으로 거처를 옮긴거겠지만.

청와대가 문제가 아니였음을

이제는 알려나

어딜가도 결국 쫒겨난다는 무당말을 못믿었던거겠지.

믿고 싶은 말만 들으면 무당말이 무슨소용이 있겠나.

 

이런 모지리 한팀의 전략이 오히려 잘된건가 싶기도 한 밤이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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