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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내란범의
직무정지가 끝이 아닙니다.
검찰과 일부 언론이 계엄 문건 물타기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이 확인했다는 방첩사 계엄 문건 관련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검찰은 언론을 이용한 내란수사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내란은 사전에 치밀히 계획되었다는 점입니다
계엄 문서를 언제 작성했던 그 문서를 바탕으로 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같은 내용대로 실행했다는 점이 중요한 진실입니다
ㅁ 방첩사 계엄문건 관련
1. 23년 7월 경, 당시 황유성 방첩사령관 지시로 초안 작성하였음
- 23.8월 UFS 훈련 대비 목적으로 알려짐
- 정성우 방첩사 1처장도 국방위(12.10.) 출석해서 비슷한 취지로 증언한 바 있음
2. 23.11월, 여인형 방첩사령관 취임 이후 여인형은 비서실에
수차례 '계엄 문건'을 출력해서 보고토록 지시함
3. 최근(24.10월초)와 계엄 당일(12.3.)에도 여인형이 문건을
재출력하여 보고토록 지시하였음
- 또한, 24.11월경 '경찰 비상업무 규칙' 문건 작성을 지시했다고 함
ㅁ방첩사령관, 검찰.국정원 공조 지시
1. 12.3.(화) 계엄 선포 직후(23시 전후 추정), 여인형 방첩사령 관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계엄관련 임무 지시하였음
2. 이에 정성우 1처장이 사령부 3층 보안실에서 출동하는 당시 4개 팀장과 실무중령 1~2명을 불러서 '선관위 서버' 등 임무 부 여하면서, 검찰과 국정원을 언급함
3. 정성우 1처장은 4개 팀장들에게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 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거니 그들을 지원하면 된다."고 지시하였다고 함.
4. 검찰은 수사에서 손떼고, 공조수사본은 신속하게 수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