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시네요.
현재 한국에 살고있지 않아 외국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어요.
형제는 간병과 병원으로도 정신없어서
저는이거라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좋은 자리 갈수있고 나중에 어찌 될지 몰라서요.
그리고 미리 준비해놓으면 수의처럼 건강하게 오래 사신다는 미신도 있고해서...
갑자기 글쓰다 보니 눈물이 나네요.
크게 여유있지 않고 1000만원 이내에 깔끔하고 괜찮은곳 있을까요?
시어머님도 연세가 있으신데 부부묘로 미리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