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도 "한·일 관계 개선은 윤 대통령의 일방적인 대일 양보에 힘입은 바 크다"며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한·일 관계는 냉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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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5 21:43
아사히신문도 "한·일 관계 개선은 윤 대통령의 일방적인 대일 양보에 힘입은 바 크다"며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한·일 관계는 냉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0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