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 당일 어르신들... 눈물이 핑ㅜㅜㅜㅜ가슴이 먹먹해요.

장갑차랑 계엄군 막아서는 70대 어르신 말씀ㅜㅜ

"우리는 어차피 다 살았고 잃을 것도 없으니까 
이제 젊은 세대를 우리가 지켜주자"
"발포하게 되면 우리가 제일 앞장서서 섭시다.

맨 앞줄에 섭시다."

보는 순간 눈물이 핑ㅜㅜㅜㅜ 가슴이 먹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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