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ㄴ

60대부부입니다 

평소 난 데면데면 그냥 의무감으로 살고,남편은 애교 있고 다정한 성격인데 

날 만나게 감사하대서 이유를 물었더니 부잣집딸이 아니라서 . . .헐

둘다 빈손으로 시작했고 지금 은퇴해서 겨우 아파트한채 국민연금올 사는 수준인데데저런 대답을 

들으니 기분 잡치고 더 꼴보기 싫어요 

삼식이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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