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중도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길게 썼네요 사실 개소리겠죠

 

 계엄을 지지하는 세력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네요

 

그런데 계엄하려는 자들중에

본인 자식을 총칼앞에 세울 생각은 없겠죠

죽어도 다른이들 자식이 죽어야지겠죠.

얼마나 무섭나요

 

댓글알바 자손도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ㅡㅡㅡㅡ

소름이네요 저들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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