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역사 공부하러 갔다 우연히 알게된 지인인데요
예전엔 그런분 많았지만 요즘은 없잖아요
만날때마다 먹거리 반찬종류를 줘요.(요즘은 먹나 안먹나 물어보고 주잖아요)
그리고 자기말만 계속해요
꽃사진 하늘사진 너무 너무 많이 보내요.
지칩니다.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에요
밤 11~12시에도 전화를 해요. ㅠ 처음엔 받아주다가 지금 좀 멈추고 있기는 해요.
작성자: 일상글
작성일: 2024. 12. 15 14:38
몇년전 역사 공부하러 갔다 우연히 알게된 지인인데요
예전엔 그런분 많았지만 요즘은 없잖아요
만날때마다 먹거리 반찬종류를 줘요.(요즘은 먹나 안먹나 물어보고 주잖아요)
그리고 자기말만 계속해요
꽃사진 하늘사진 너무 너무 많이 보내요.
지칩니다.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에요
밤 11~12시에도 전화를 해요. ㅠ 처음엔 받아주다가 지금 좀 멈추고 있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