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 당시 법조기자단이 추 장관을 계속 조롱하거나 몰아부치고 윤석열을 끼고 돌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검사권력이 법조기자단에게 뭔가를 흘리면 그들이 기사로 확대 재생산하고
국짐 여론 조작팀이 각 사이트에서 확대 재생산하는 사이클이 돌았던거 아닐까요.
윤석열 집권에 언론인들 상당수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았으면 하고요.
이것조차 거부하는 이들은 내란공범으로 치부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