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에 몸 담아서 결과가 뒤통수 맞은거지만
한동훈같은 정치인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명태균공천에 안엮인 유일한 사람이고
이번 내란죄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이 한동훈 하나인데 내치네요
계엄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빽 시키더니 본인들 정치도 극우로 되돌아가는것 같아요
국힘당은 제일 무서운게 광화문에 모인 노인들과 여의도에 모인 젊은이들 차이란걸 모르나봅니다
박근혜 배신한 권성동이 한동훈보고 배신자라하고
정치란 많이 더럽혀져야 살아남나봅니다
이준석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이준석같은 젊은 정치인도 있어야 균형이란게 생기지요
극우 극좌로 몰려야만 살아남는게 정치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