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을 계기로 신세대 정치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리도 새로운 시대정신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동훈은 나름 선방이다 싶습니다. 기존 정치인의 문법에서 어느 정도 벗어낫으니(다만 국민들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한 듯하나)

 

이제 우리도 좀더 과거로부터 당당하고, 유연하며, 유머러스하고, 포용력있는, 지역에 메어있지 않는 그런 정치인 어디 없습니까?

 

미래에 대한 비전이 명확하고, 거기에 자신감있게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을 이용하지 않고, 미래를 보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 좀 팍팍 밀어주세요. 뭔가 창의적이고 기발한 사람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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