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니 사살당 할 수 있었는데
국짐 팽신세가 되서 동정론이 있는데요
한동훈은 그냥 윤석열 아바타고 검독재
후계자로 발탁되서 윤이 큰 사고만 안 쳤어도
다음 대통령 될 가능성이 높았어요
윤 지지율이 너무 낮으니 각을 세워서 인기 얻으려다
윤거니 눈 밖에 나서 이 지경이 된거죠
이 불행의 씨가 된건
검찰개혁 하겠다는 조국 죽이기 성공 때문이죠
언론이 공정과 상식 타이틀로 영웅으로 만들고
대통령을 만들어 정적들 다 제거하고
국짐당 영구집권 하게 하려고 하다가
윤이 너무 큰 사고를 쳐서 망함
조국 죽이기 작업 때 윤은 술이나 퍼먹고
명령이나 했지 실제 작업은 한과 거니가
했을겁니다
거니 녹취록에 조국이는
나대지만 않았어도 무사했다던가 그런 말이 나오죠
그 당시 거니와 카톡 수백통을 하면서 작전을
짜고 지시하고 했겠죠
카톡건에 대해 한이 윤한테 전화 했는데 안받아서
거니 한테 연락 한거라고 했죠 ㅋㅋㅋ
말 잘듣는 후계자로 키우려고 총선 지휘까지
맡겼는데 디올백 사과 운운하고 뒷통수를 치니
체포하고 사살하고 싶었을 것
한동훈은 윤 아바타였고
잘 풀렸으면 윤에 이어 대통령이 됐을 가능성이
있었어요
검찰독재가 이어지는거죠
동정론 펴는 사람들 정신차리라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