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보수의 대표주자라던 이준석하고는 참 다르네요.
저런분들로 보수당이 채워진다면 건전한 올바른 보수당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성인된 이후로 한번도 보수를 지지한 순간이 없는 저로써는 정말 신선한 충격입니다.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김상욱 의원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윤상현의 얕은 속내를 실토하게 만들었네요!
https://youtu.be/EG746C9nHLA?si=L8kZcGiwSKTuvK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