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나라 사람인 척하는 일본 핏줄들이 상류층에 많을 겁니다

윤씨 아버지가 일본 장학생 1호..
일본 혈통이라 뽑혔을 겁니다.
일본이 조센징을 보냈을 리가 없죠.

해방 후 한국에 남은 일본인이 1백만명.

1백만명이 넘었대오 
해방 후 이승만은 우리나라 살던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돌아갈 때 재산은 못 가지고  가게 해서 
일본인 200만명에서 80만명이 넘어가고
100만명 넘게는 그냥 한국에 남았대요

그들은 족보를 사서 안 알려진 곳으로 가서 모여 살아요
특히 포항, 진주에 많이 갔대요.

해방 후 우리나라 100대 기업 중 30개 기업이 진주에서 나왔다는데..이상하죠?
돈 많았던 일본인.족보 사서 세탁한 일본인 가능성 높죠

우리나라 상류층을 그렇게 일본인 핏줄이 많이 있을겁니다

 

윤씨도 당연히 일본인 혈통이겠구나 했어요
이멍박도 일본 혈통 맞을 거 같아요
이멍박 윤석열은 한국에 전혀 애정이 안 보였어요,

 

일본에 대한 애정이..일본에게 뭔가 받아서 계약해서 나오는 게 아닌, 진심으로 좋아하는 느낌

 

박정희 전두환 이 독재자들은
그래도 했던 일들을 보면 애국심이 있구나 싶은 일들이 있거던요.

이멍박 윤석열은 전혀 없죠

해방 후 잔존 일본인이 120만명 정도라는데

우리나라 국민 중 일본 혈통 최소한으로 잡아도
500만명 이상일겁니다.

특히 우리나라 상류층은 다수가 일본 핏줄 가능성 많아요
그들은 자기들이 일본인 핏줄인 거 아는 거 같고..
반대로 일본의 왕족은 백제 후손 가능성 크구요.

 

이런 케이스가 태국

태국의 상류층이 중국 핏줄이에요

태국 상류층은 중국 핏줄인 게 대놓고 자랑이에요

 

우리나라 일본 피 상류층은

대놓고는 말못해도

자기들끼리는 대일본제국 혈동 자랑일 겁니다.

 

윤씨 자식 없는  거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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