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제일 부러우실걸요

계속 속터져서 배도 안고파서 못먹다가

기쁜 소식에 냉동실에 얼려둔 성심당 부추빵 꺼내

해동해서 데워먹고있어요

정말 너어어어어무 맛있네요 

헤헤.부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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