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디서건방지게 계엄령으로 독재를 하려고 했는지 생각할수록 화남

어디서 지가 뭔데

독재 권력 휘두를려고

누가봐도 모지리 5세 돼지 뒤에 숨어서

권력을 휘두르고 지렁인지

생각해봐도 짜증이 팍.

 

아니 지가 뭔데

도대체 권력의 맛을 어떻게 봤길래

저런 짓을.

 

거기다 초반에는 좋고 못산다고 한씨와 카톡으로 허구헌날 대화하다가

이제는 죽어마땅한 적으로 돌리는 인간관계 최악의 행태에.

뭐 동훈이도 똑같으 족속이라 고소하긴 하지만.

아무튼 웃긴 여자임.

 

지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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