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3차 세계대전 도발계획 뒷배에는
일본이 있을것 같다는 글을 어제 올렸었는데요
그리고 오늘 탄핵 투표 끝나고 게시판에
윤썩열 이 3년짜리 가 청와대를 아주 망쳐놨다는 글에 공감하면서
갑자기 의문스러웠어요..
용산으로 굳이 가는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굳이 청와대를 저렇게 완전히 공개해서
그야말로 아무나 다 들여다보게 했을까..
그게 저네들 한테 무슨 이익이 된다고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그런거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헉 저네들 뒤에 일본이 진작부터 있었더라면?
그렇다면 말이 되네?
일본은 예전부터 우리나라 중요한 부분의
맥을 확 끊어버리곤 했잖아요
민족의 정기를 말살한다며 지금 광화문과 경복궁사이에 조선총독부를 만들었고요
즉 조선왕조의 경복궁을 우리 국민들이 아예 볼수가 없도록 경복궁 바로 앞에다가 경복궁을 다 가리게끔 어마어마 하게 거대한 조선총독부를 만들었었죠
경악스러운건 이게 1995년까지 있었다는 것.
경복궁을 아예 가린채 말이죠
(지금 생각하니 이게 어떻게 1995년까지 있을수가 있었나 싶어요. 왜 진작 철거 안했지?)
암튼 이게 경복궁과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동상 들 사이에
흐르는 우리의 정기를 맥을 딱 끊어버렸죠
일본 얘네들이 고의적으로 그러거든요
암튼 그 생각이 나면서
청와대 개방도 그런 이유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조선시대의 왕실이 머물던 궁을
그 맥을 기운을 딱 끊고 욕보인것처럼
우리 대통령들이 머무는
가장 귀하고 특급 보안시설이 되어있는 대통령의 공간을
아예 못쓰게 만들어버린것이구나
영영 다시 못쓰도록..
윤. 과 연결되어 일본이 배후에서
또 과거 일제시대때와 같은 짓을 한거구나!
우리를 능멸한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순식간에 이해가 스르륵 되었어요
윤. 뒤에서 일본이 그렇게 조종해왔던거구나..
청와대로 그렇고
각종 일본 방사능 동해에 버리는 문제에 조용히 묵인해주고
자위대 운운한것도
이번 계엄과 동시에 3차대전 전쟁도발 계획도 그렇고..
윤 부부가 일본 가서 조아리고 다닌 것도..
그냥 여러가지들이 오싹하게 다 이해가고
딱 맞아떨어져요
제 생각 어떤가요?
좀 과한건가 생각해보려고 해도
자꾸만 저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