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갔다왔습니다.
다만세도 아파트토 토요일밤에도 모두 좋았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용한 한강작가의 말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을 듣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클래식입니다.
작성자: 아이스아메
작성일: 2024. 12. 14 19:21
여의도 갔다왔습니다.
다만세도 아파트토 토요일밤에도 모두 좋았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용한 한강작가의 말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을 듣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클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