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들어도 들어도 뭉클한 임을 위한 행진곡

여의도 갔다왔습니다.

다만세도 아파트토 토요일밤에도 모두 좋았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인용한 한강작가의 말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을 듣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니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앞 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클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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