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시간에 만원버스 타고갑니다

출퇴근시간도 아닌데

완전 만원버스타고 여의도로 가는길입니다

모자쓰신분들과 배낭들은 분들이 많은걸로 보아

여의도가 목적지인듯 합니다

저는 퇴근후 가는길인데 매달려서 가니 쫌 힘들지만

뭔가 공동체의식이 느껴지는 버스안 풍경입니다

하도 밀집되어있으니 가방도 들어주고 

내리시는분들 배려해주네요.

모두 이따 만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