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도 아닌데
완전 만원버스타고 여의도로 가는길입니다
모자쓰신분들과 배낭들은 분들이 많은걸로 보아
여의도가 목적지인듯 합니다
저는 퇴근후 가는길인데 매달려서 가니 쫌 힘들지만
뭔가 공동체의식이 느껴지는 버스안 풍경입니다
하도 밀집되어있으니 가방도 들어주고
내리시는분들 배려해주네요.
모두 이따 만나요
작성자: 버스타고
작성일: 2024. 12. 14 15:39
출퇴근시간도 아닌데
완전 만원버스타고 여의도로 가는길입니다
모자쓰신분들과 배낭들은 분들이 많은걸로 보아
여의도가 목적지인듯 합니다
저는 퇴근후 가는길인데 매달려서 가니 쫌 힘들지만
뭔가 공동체의식이 느껴지는 버스안 풍경입니다
하도 밀집되어있으니 가방도 들어주고
내리시는분들 배려해주네요.
모두 이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