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하느라 못가고 아들이 대신 갔어요
82깃발이 보이거든 엄마대신 왔다고 인사라도 하라했어요
추운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키큰 머스마가 인사건네거든 반갑게 맞아주세요~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먹고 나갔다네요
원래 주말 오후 2ㅡ3시쯤 일어나는 애거든요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4. 12. 14 15:30
전 일하느라 못가고 아들이 대신 갔어요
82깃발이 보이거든 엄마대신 왔다고 인사라도 하라했어요
추운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키큰 머스마가 인사건네거든 반갑게 맞아주세요~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먹고 나갔다네요
원래 주말 오후 2ㅡ3시쯤 일어나는 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