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탄핵되면 눈물이 한반도 적실것"..탄핵반대 친윤계

박상웅(초선·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은 “대통령이 오죽하면 저랬을까”라는 레퍼토리를 반복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박 의원은 “불행하게 임기 절반에 이 사태 온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술 좋아한다’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다. 

오죽하면 저랬을까”라며 “오늘 (본회의 표결에) 절대 들어가면 안 된다.

 

탄핵안이  통과되면 한동훈 미래도 흔들리고, 지지자들이 절망하고 좌절한다. 눈물이 한반도를 적실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https://v.daum.net/v/2024121413250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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