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더웠잖아요? ㅋ
털신 벗었어요. 롱패딩 바꿨어요.
비든하게 입었었는데 가볍게 입고 갑니다.
10년된 하프패딩으로요 ㅋ
아래 내복은 그대로 털신대신 등산화로요 ㅋㅋ
아침에 서두르니 가족들이 난리네요.
자기들몫까지 잘하라고 오라고 응원해주긴 했는데...같이 안가고???
아참, 오늘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무섭지만
안전하게 즐겁게 시원하게 하고 오겠습니다!
작성자: 촛불
작성일: 2024. 12. 14 11:10
어제 너무 더웠잖아요? ㅋ
털신 벗었어요. 롱패딩 바꿨어요.
비든하게 입었었는데 가볍게 입고 갑니다.
10년된 하프패딩으로요 ㅋ
아래 내복은 그대로 털신대신 등산화로요 ㅋㅋ
아침에 서두르니 가족들이 난리네요.
자기들몫까지 잘하라고 오라고 응원해주긴 했는데...같이 안가고???
아참, 오늘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무섭지만
안전하게 즐겁게 시원하게 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