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국회의사당으로 봉사갑니다

어제 너무 더웠잖아요? ㅋ

털신 벗었어요. 롱패딩 바꿨어요.

비든하게 입었었는데 가볍게 입고 갑니다.

10년된 하프패딩으로요 ㅋ

아래 내복은 그대로 털신대신 등산화로요 ㅋㅋ

아침에 서두르니 가족들이 난리네요.

자기들몫까지 잘하라고 오라고 응원해주긴 했는데...같이 안가고???

 

아참, 오늘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무섭지만

안전하게 즐겁게 시원하게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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