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보증금 다 까먹고 살고 있어요
어떻게 내 쫒아야 할까요?
새 가슴인데 벌렁벌렁 미치겠네요.
계약자 남편하고는 통화가 안되고 (느낌상 간방 간듯 싶어요. 건설 시행일 보는 남자 였거든요)
계약서 보니 법적 임차인를 97년생 아들을 임차인으로 해놨네요. 세입자는 67년생 이구요
쌩 머리가 아프네요
작성자: 하이
작성일: 2024. 12. 14 10:06
세입자가 보증금 다 까먹고 살고 있어요
어떻게 내 쫒아야 할까요?
새 가슴인데 벌렁벌렁 미치겠네요.
계약자 남편하고는 통화가 안되고 (느낌상 간방 간듯 싶어요. 건설 시행일 보는 남자 였거든요)
계약서 보니 법적 임차인를 97년생 아들을 임차인으로 해놨네요. 세입자는 67년생 이구요
쌩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