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딴에는 인생이 일사천리다 보니까
건진법사 말 들으면 술술 풀린다고
생각했는데 어라~ 이거 뭔가 잘못가는데
가만히 있음 그냥 2년 놀다가면 되는데
스스로 탄핵거리 만들어서 자멸
대통자리 더하고픈데 어쩌면 좋냐 물었겠지
결국 자극적인거 쓰다쓰다 막장쓴다고
제안한게 계엄과 독재였겠지
여자도 만나본중에 김명신이 가장 이뻤을거고
근데 무솔리니나 히틀러나 실제론
그렇게나 겁쟁이였다고
그냥 그들은 심장은 약해도 대중한테
태연한척 웅변을 잘했던거 뿐인데
진짜 강인한 사람들로 착각했었다잖아
조금만 겁줘도 자살할 애들인데
가끔 주위가 괴물을 만든다니까
윤썩도 지가 하자인건 분명 알았을거야
다만 그걸 감추고 무대뽀로 하다보니
어찌저찌 잘풀려 여기까지 온거지
이런 병신같은거한테 어찌 천운이 따랐을까
히틀러꿈이 그냥 그림그리는 화가였다던데
오늘 윤석렬 마지막으로 봤으면
그냥 시간속에 처형당하길
안녕~~
넌 고무파이프로 더 맞았어야 해
이 씨팔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