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 당일, 어지간히 무서웠던 듯한 한동훈.jpg

  https://theqoo.net/hot/3527860305?page=9

추경호가 30분 연기 요청할때

한동훈은 군대 들어오고 있으니까

표결 빨리 하라고 재촉함

 

근데 그 다음날 그ㅈㄹ.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