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승환님이 희망을 고이고이 접어 활짝 날려주네요

희망을 보았어요. 파란나비가 춤추는 것처럼 주변이 다 아름다워요.

어린왕자가 언제 이렇게 멋진 어른이 되었을까요

뭉클해요. 항상 국민편에 서계신 소중한 뮤지션이 

있어서 오늘은 너무 든든하네요.

장단 맞추는 노리개가 아닌 대중을 끌어내주는 뮤지션. 

뭐요 왜요 하지않고 

마음다해 위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나라 공장장 투탑. 

둘다 너무 멋져!근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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