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41?sid=102
당일에는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군인들이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 오후 무렵부터, 서울시가 관리하는
CCTV
를 들여다 본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장비 점검'·'시스템 테스트'를 이유로 들었다는데, 계엄군의 이동과 진압 작전을 짜기 위해 열람이 제한된 서울시
CCTV
를 미리 살핀 게 아닌지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