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도 하는일 안되 의기소침..친한 지인도 회사 감원이라 퇴사각
동네엄마들도 다 입시로 침울..
저도 아이떔에 어디 연락할데가 없어요..우울..
이럴땐 넷플릭스 유툽 보면서 위안 삼는게 맞는걸까요..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12. 13 17:15
언니도 하는일 안되 의기소침..친한 지인도 회사 감원이라 퇴사각
동네엄마들도 다 입시로 침울..
저도 아이떔에 어디 연락할데가 없어요..우울..
이럴땐 넷플릭스 유툽 보면서 위안 삼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