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쓰럽네요 어준총수( 모 진보방송의 질투?)

이xxtv 저는 익숙치 않은 방송인데 여기 원래 이런가요?

 

이번 비상계엄때 죽을뻔한 어준총수 잖아요. 

사진 영상 없었으면 조롱받았겠어요 ㅠㅠ 

사람들 참 인간성 드러나네요. 

 

오늘 어준총수 국회  발언후에 

다른 방송에서 다루는걸 우연히 봤어요 

이xxtv.. 박모변호사와 그외 몇명...  완전 비아냥대면서 오바로 비웃듯이 웃으면서 

오늘 증거도 없는 그런말을 왜 했냐며 도청이라도 한다는  거냐며 조롱섞인 말투로 말하는데 

진심 토나오네요. 

이걸 다뤄야 합니까? 하면서 어후... 

저는 라이브로 봤는데 

아마 나중에 잘라 낼듯하네요.. 

챗팅창 보니 어준을 그렇게 말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 총수를 음모론자라고 하는데... 그런사람들은 보수 알바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HID도 이미 사실이라고 국회질의에서 증명안되었으면 

완전 더 조롱받았겠어요. 

 

그래도 매불쑈에서 최욱은 비중있게 다루면서 이야기 하네요

솔직히 뉴공에서 공장장이 다룬 뉴스나 게스트들 지들이 그대로 콩고물 주워 먹기도 하면서 

지들방송에서 다루면서 어쩜 저렇게 까지  말할수 있나요?

저 진심 보수방송 보는줄 알았어요 

토나와서 더는 안봤네요 

 

지금 윤이 이정도로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비상계엄하고 어제 담화에서도 거의 정신이상자 수준발언을 한 시국인데

총수가 제보 받은 상황 미리 터트려 놔야 윤이 그 시나리오대로 실행 못할거 아닙니까?

오늘 매불쑈 꼭 보세요

합리적 의심의 근거에 대해 유시민작가와 신장식 의원이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xxtv 오늘 유시민 작가 언급 꼭 보세요. 그러고도 총수 조롱할수 있나 봅시다. 으이그. 

 

공장장 참 외롭겠네요. 

뭐 저야 어차피 뉴공뉴스 믿고 보고있으니 또 저같은 분들 너무나 많겠지만 

그 시장도 참 .. 인간성 더럽다고 느껴집니다. 

 

이xx tv 방송 정말 실망이네요

같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바닥에서도 서로 질투 시기 비방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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