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나치게 학업에 신경쓰는 집을 아는데요.
부질없는 짓 한다 싶었는데 역시나 아이가 잘 따라오지 못하더라구요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밑에 영재고 다닌 아이 엄마 쓰신 글(수학머리) 보고 생각이 났는데요.
그집에 첫째는 그닥 신통치 않더니 둘째는 영재고 가더라구요.
그런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작성자: 노력
작성일: 2024. 12. 13 13:13
엄마가 지나치게 학업에 신경쓰는 집을 아는데요.
부질없는 짓 한다 싶었는데 역시나 아이가 잘 따라오지 못하더라구요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밑에 영재고 다닌 아이 엄마 쓰신 글(수학머리) 보고 생각이 났는데요.
그집에 첫째는 그닥 신통치 않더니 둘째는 영재고 가더라구요.
그런 케이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