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한동훈 딸 '앱' 미국대회 출품..국내 개발자 "200만 원 받고 만들었다"

프리랜서 전문가에게 일을 맡길 수 있는 플랫폼 '크몽'을 통해 학생 숙제라며 의뢰받았다는 겁니다.

[애플리케이션 제작자] "크몽으로 의뢰받았던 거예요. 금액은 2백(만 원)짜리였고. 학생 방학 때 숙제라고 해서 앱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대회 규정에 자원봉사자로 멘토가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코드 작성을 포함해 학생이 제출하는 어떤 부분도 제작할 수 없다'고 돼 있습니다.

 

 

조국ㆍ이재명처럼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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