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명신이란 이름을 내고 불러주고
반복해 주니
독재정권이 버티질 못하고
바로 쓰러져
자기 목숨까지
총살 앞에 내동댕이 쳐진 격이니까요
개명을 해도
이미 팔자에 김명신으로 박혀
그 천박한 사주와 맞물리니
바로 나가떨어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13 01:35
계속 명신이란 이름을 내고 불러주고
반복해 주니
독재정권이 버티질 못하고
바로 쓰러져
자기 목숨까지
총살 앞에 내동댕이 쳐진 격이니까요
개명을 해도
이미 팔자에 김명신으로 박혀
그 천박한 사주와 맞물리니
바로 나가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