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위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랬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래서 믿고 마음 열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요.
본인은 속으로 저를 무시하고 있었더라구요. 본인 남
편에게 제 욕도 하구요. 진짜 충격이고 현타오네요.
사람이 싫어요. 다들 겉과 속이 다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13 00:07
절 위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랬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래서 믿고 마음 열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요.
본인은 속으로 저를 무시하고 있었더라구요. 본인 남
편에게 제 욕도 하구요. 진짜 충격이고 현타오네요.
사람이 싫어요. 다들 겉과 속이 다르네요.